주말에 뭐 하고 놀까 고민일 때, 프립!
2021.11.29

admin

 

🤘다양한 경험은 늘 짜릿해. 

 

 

올해 1월 초만 해도 ‘취미생활을 만들어서 시작해 보자!는 목표가 있었는데 어느새 취업 준비에 시달리고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라서 제 자신을 돌보지 못했어요.🤦‍♂️ 


에디터 선실버는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막연한 진로 결정과 취업 준비.. 그 와중에도 기분 전환은 하고 싶고 그래요. 매일 노트북 앞에서만 있는다고 다 해결될 것 같진 않고. 몸을 움직이면 활력도 생기고 아이디어도 탁- 하고 반짝 생각날 것 같다가도 ‘에휴.. 그럴 여유가 없네..’


‘하루라도 맘껏 여가생활을 하며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할 때, 일단 나가보자고요. 바끄로오오오오~🏋️‍♂️


 

 취미생활, 뭐 신박한거 없나? 싶을 땐, 프립-온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들어있다는 카피가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지 않나요?👀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은 평소에 쉽게 할 수 없었던 경험을 제공하고, 액티비티를 통해 누구나 삶을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에디터 선실버는 평소에 여행, 액티비티에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혼자 하기에는 막막해서 친구들한테 “같이 운동할까?”, “우리 주말에 캠핑하러 가자!”고 말하면 무기한 연기가 되고 말죠. 프립에서는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커뮤니티도 있어서 취미생활, 여행 메이트를 찾을 수 있었어요. 혼자서는 발동이 잘 안 걸리는 서라비들이라면 소그룹 액티비티를 추천해요!

 

‘프립’은 아웃도어, 여행, 피트니스, 문화생활 등의 활동을 정말 ‘세상 모든 경험의 시작’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닌 것 같아요. 앱을 실행한 첫 화면에 캠핑, 여행, 베이킹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어요. 앱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한 번도 경험 해보지 않은 분야를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다는 점.🤾‍♂️ 정기적인 클래스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로 하루 안에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요즘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퇴근 후에 자기계발을 위해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많이 즐기잖아요! 그 시간을 보내며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특히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성향의 사람들이 ‘프립’ 앱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 다양한 취미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어요. 프립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도 있어요. 유저들의 후기를 보면 좋은 평이 가득하네요! 👍

 

 

👀 ‘프립’ 어떻게 사용하냐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애플 등의 다양한 소셜 계정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해요. 가입 후에는 웰컴 쿠폰으로 5,000원권을 지급해 줍니다.🙊 처음에 어떤 활동을 신청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은 ‘주간 BEST’분야 또는 ‘믿고 가는 이 달의 호스트’ 클래스를 신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웰컴 쿠폰을 사용하면 더 이득이겠죠~?

 


 🤟 원데이 클래스로 화가가 되어 본 찐 후기! 


에디터 선실버, 저는 학창 시절에 미술수업을 들은 거 말고는 그 이후에 미술 관련한 활동은 해본 적이 없어요.🤦‍♀️ 그림은 미술 학원에서만 그리는 줄 알았거든요. 미술, 예술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드로잉, 나이프화(나이프로 페인팅)는 도구가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비가 다 없잖아요. 그 도구들을 구매하면 꾸준히 해야 할 텐데.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도 의문이고. 그래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 ‘프립’에서 아크릴화 클래스를 신청해서 체험해 보았어요!

 

 

아니 똥손도 초보자도 가능하네요? 🤷

 

앞서 제가 체험한 ‘아크릴화 클래스’ 에 대한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요즘 유행하는 아크릴화 클래스를 도전해 보았어요! 수업 당일 가져온 이미지로 난이도에 맞춰 섬세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제 최애인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이미지를 가져갔어요. 갖고 온 이미지의 난이도에 따라 알맞은 설명을 해주셨어요. 아크릴화는 옷에 묻으면 지우기 어려운 주의사항과 그림에 덧칠해도 괜찮다는 등에 대해 세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어떻게 구조를 잡아 색칠을 할지’ 공간 활용을 선생님과 상의하고 밑작업을 시작하면 돼요.🎨 하나씩 배워가는데 얼마나 재밌던지. 왜 이런 클래스를 지금 알게 된 걸까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참 다행이에요 ㅎ)

 

 

작업을 하기 앞서, 웰컴 드링크와 함께 시작된 미술 수업! 웰컴 드링크는 맥주 • 와인 • 커피 • 주스 중 1개를 택하면 돼요. 커피와 함께 붓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체험해도 되고, 친구와 함께 체험해도 돼요! 에디터 선실버는 혼자 가서 체험을 했어요. ‘혼자라서 눈치 보일까 두렵다고요?’ 다른 분들도 혼자 와요. 그 부분은 걱정 마세요. 선생님이 친근하게 대해줍니다! >_< 덕분에 어색함 없이 그림 그리며 힐링했어요.🤭

 

 

캔버스에 색칠을 하며 온 신경이 그림에 집중하게 되어서 잡생각도 사라지고 흥미로운 클래스였습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색감이 맘에 안 드는데..’ 원하던 바다 색감, 표현이나’ 저곳에 그림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부분들을 말씀하면 제가 머릿속에 그렸던 상상의 색감으로 표현해서 그려주십니다! 정말 최고예요 ㅎㅎ 이렇게 하루만에 아크릴화 클래스가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온다면 더욱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초보자인 저도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하나의 작품이네요. 이렇게 완성된 작품을 집에 전시해둘 때 얼마나 뿌듯하던지. 잠깐의 여가 생활이었지만 덕분에 힐링하고 왔어요. 선생님의 친절한 수업 덕분에 앞으로도 호스트 분들 믿고 다양한 체험 신청해 보려 합니다! 

 

 

😲 내가 프립 ‘호스트’가 될 수도 있다고?

 

‘프립’은 1:1 관리로 호스트당 담당자가 배정되어 콘텐츠 제작, 일정 조율, 커리큘럼 등 클래스를 개설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구조에요. 제가 프립 말고 다른 앱을 사용했을 때는 고민이 많이 있었어요. 모임을 개설하여 운영한 적이 있는데, 혼자 운영하려니까 막막하고 꾸준한 관리는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프립에서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줘요. 또한 유저와의 네트워킹, 고객을 쉽게 모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으로 홍보도 도와줍니다.
 

 

지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소개글 등 자신의 정보를 기입하고 승인 요청을 받으면 됩니다. 프립을 통해 홍보할 수 있고 한 달에 한 번씩 정산 받을 수 있는 이점까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 바로 ‘프립’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서라비만의 시간을 보내봐요! 여러분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양한 체험을 준비해봤어요~ ‘이젠 퇴근하고 뭐하지? 주말에 뭐하고 놀지?’ 고민하지 말고 프립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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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시민 에디터 '캐스터네츠'가 작성하였습니다.